금융감독원이 11일 엔화를 정상가의 반값으로 오류 표기한 토스뱅크에 대해 현장점검에 착수합니다.
금감원은 전날 토스뱅크의 '반값 엔화' 시스템 오류 현황을 보고받고 이날 즉시 현장점검에 나가기로 했습니다.
토스뱅크에서 엔화는 전날 오후 7시29분부터 약 7분 간 100엔당 472원대 환율로 표기됐습니다.
전날 엔화 환율 종가는 100엔당 932.86원이었는데 반값에 표기된 것입니다.
일부 이용자들이 가격 급락 알림을 받고 매매하거나 일정 수준 이하로 가격이 떨어지면 자동 매수하게 설정해놓으면서 실제 환전 거래도 체결됐습니다.
토스뱅크는 문제를 인지한 뒤 엔화 환전 거래를 일시 중단했다. 이후 오후 9시께부터는 거래를 정상화했습니다.
잘못 표기된 가격에 거래된 엔화 규모는 약 200억원으로 추정됩니다.
토스뱅크는 문제를 인지한 뒤 엔화 환전 거래를 일시 중단했고, 이후 오후 9시께부터는 거래를 정상화했습니다.
금융당국은 현장점검에 나가 사고 원인과 정확한 거래 규모 등을 파악한 뒤 거래 취소, 고객 보상 방안까지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금감원은 전날 토스뱅크의 '반값 엔화' 시스템 오류 현황을 보고받고 이날 즉시 현장점검에 나가기로 했습니다.
토스뱅크에서 엔화는 전날 오후 7시29분부터 약 7분 간 100엔당 472원대 환율로 표기됐습니다.
전날 엔화 환율 종가는 100엔당 932.86원이었는데 반값에 표기된 것입니다.
일부 이용자들이 가격 급락 알림을 받고 매매하거나 일정 수준 이하로 가격이 떨어지면 자동 매수하게 설정해놓으면서 실제 환전 거래도 체결됐습니다.
토스뱅크는 문제를 인지한 뒤 엔화 환전 거래를 일시 중단했다. 이후 오후 9시께부터는 거래를 정상화했습니다.
잘못 표기된 가격에 거래된 엔화 규모는 약 200억원으로 추정됩니다.
토스뱅크는 문제를 인지한 뒤 엔화 환전 거래를 일시 중단했고, 이후 오후 9시께부터는 거래를 정상화했습니다.
금융당국은 현장점검에 나가 사고 원인과 정확한 거래 규모 등을 파악한 뒤 거래 취소, 고객 보상 방안까지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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