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이 그렇게 이란을 향해 분노를 표출한 건, 바로 이란의 새 지도자 모즈타바가 등판했기 때문입니다.
'순교자의 피에 대한 복수를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다‘
이란 국민들에게 항전 의지를 공식 선포했습니다.
장하얀 기자입니다.
[기자]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처음으로 메시지를 냈습니다.
공식 취임 나흘만.
취임 발표 후에도 얼굴을 드러내지 않았던 모즈타바는 이란 국영방송에 앵커가 대독하는 형식으로 2분 45초 분량의 성명을 냈습니다.
[모즈타바 성명 / 이란국영방송]
"여러분께 약속합니다. 순교자의 피에 대한 복수를 결코 멈추지 않을 겁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을 겨냥해 '순교자의 피에 대한 복수'라는 구절이 반복됐는데 175명이 사망한 이란 여학교 폭격을 "어린이를 겨냥한 고의적 범죄"라고 규정했습니다.
또 주변국에 "미국이 안보와 평화를 유지하겠다는 건 거짓이란 걸 깨달았을 것"이라며 미군 기지를 조속히 폐쇄하고 노선을 정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모즈타바 측은 국제사회를 의식한 듯 공식 SNS 계정도 만들었습니다.
아버지로부터 이란 국기를 넘겨받은 그림과 함께 '모즈타바 하메네이를 이란 이슬람 공화국 세 번째 지도자로 지정하고 공식 발표한다'는 첫 게시글을 올렸습니다.
첫 성명 발표와 동시에 내부 단속도 강화했습니다.
이란 혁명수비대 정보 부대는 반정부 활동이 있을 경우 지난 1월 때보다 더한 처벌이 있을 거라는 포고문을 발표했습니다.
채널A 뉴스 장하얀입니다.
영상편집 : 이태희
앞서 트럼프 대통령이 그렇게 이란을 향해 분노를 표출한 건, 바로 이란의 새 지도자 모즈타바가 등판했기 때문입니다.
'순교자의 피에 대한 복수를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다‘
이란 국민들에게 항전 의지를 공식 선포했습니다.
장하얀 기자입니다.
[기자]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처음으로 메시지를 냈습니다.
공식 취임 나흘만.
취임 발표 후에도 얼굴을 드러내지 않았던 모즈타바는 이란 국영방송에 앵커가 대독하는 형식으로 2분 45초 분량의 성명을 냈습니다.
[모즈타바 성명 / 이란국영방송]
"여러분께 약속합니다. 순교자의 피에 대한 복수를 결코 멈추지 않을 겁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을 겨냥해 '순교자의 피에 대한 복수'라는 구절이 반복됐는데 175명이 사망한 이란 여학교 폭격을 "어린이를 겨냥한 고의적 범죄"라고 규정했습니다.
또 주변국에 "미국이 안보와 평화를 유지하겠다는 건 거짓이란 걸 깨달았을 것"이라며 미군 기지를 조속히 폐쇄하고 노선을 정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모즈타바 측은 국제사회를 의식한 듯 공식 SNS 계정도 만들었습니다.
아버지로부터 이란 국기를 넘겨받은 그림과 함께 '모즈타바 하메네이를 이란 이슬람 공화국 세 번째 지도자로 지정하고 공식 발표한다'는 첫 게시글을 올렸습니다.
첫 성명 발표와 동시에 내부 단속도 강화했습니다.
이란 혁명수비대 정보 부대는 반정부 활동이 있을 경우 지난 1월 때보다 더한 처벌이 있을 거라는 포고문을 발표했습니다.
채널A 뉴스 장하얀입니다.
영상편집 : 이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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