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국민의힘, 오늘 당 대표실이 북적였습니다.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의 컷오프 방침에 충북, 대구 지역 의원들이 연이어 몰려갔는데요.
그러나 이 위원장, 완고합니다.
정성원 기자입니다.
[기자]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오늘 SNS 글에서도 "흔들리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대구시장에 출마한 주호영·추경호 의원이 중진 배제 방침에 반발하자 "꿩도 먹고 알도 먹고 털까지 다 가져가겠다는 것"이냐며 맞받았습니다.
"꽃길도 오래 걸었다면 이제는 후배들에게 세대교체 문 열어줘야 한다"고 압박했습니다.
충북·대구 의원들은 잇따라 장동혁 대표를 찾아갔습니다.
[박덕흠 / 국민의힘 의원 (충북)]
"전략공천을 하지 말고 경선을 해서 승자가 후보자가 될 수 있도록 건의했습니다."
[이인선 / 국민의힘 의원 (대구)]
"낙하산식으로 보이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컷오프된 김영환 지사는 "전라도의 못된 버릇"이라며, 6선 주호영 의원도 "호남 출신이 대구를 얼마나 만만하게 봤냐"며 이 위원장의 출신 지역을 걸고넘어지자 이 위원장은 "지역감정을 방패 삼아 혁신을 막는 정치와 싸우겠다"며 맞받아쳤습니다.
채널A 뉴스 정성원입니다.
영상취재 : 한일웅 김명철
영상편집 : 박형기
국민의힘, 오늘 당 대표실이 북적였습니다.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의 컷오프 방침에 충북, 대구 지역 의원들이 연이어 몰려갔는데요.
그러나 이 위원장, 완고합니다.
정성원 기자입니다.
[기자]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오늘 SNS 글에서도 "흔들리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대구시장에 출마한 주호영·추경호 의원이 중진 배제 방침에 반발하자 "꿩도 먹고 알도 먹고 털까지 다 가져가겠다는 것"이냐며 맞받았습니다.
"꽃길도 오래 걸었다면 이제는 후배들에게 세대교체 문 열어줘야 한다"고 압박했습니다.
충북·대구 의원들은 잇따라 장동혁 대표를 찾아갔습니다.
[박덕흠 / 국민의힘 의원 (충북)]
"전략공천을 하지 말고 경선을 해서 승자가 후보자가 될 수 있도록 건의했습니다."
[이인선 / 국민의힘 의원 (대구)]
"낙하산식으로 보이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컷오프된 김영환 지사는 "전라도의 못된 버릇"이라며, 6선 주호영 의원도 "호남 출신이 대구를 얼마나 만만하게 봤냐"며 이 위원장의 출신 지역을 걸고넘어지자 이 위원장은 "지역감정을 방패 삼아 혁신을 막는 정치와 싸우겠다"며 맞받아쳤습니다.
채널A 뉴스 정성원입니다.
영상취재 : 한일웅 김명철
영상편집 : 박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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