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불황인데도, 은행업계는 역대 최대 이익을 냈습니다.
이자로만 60조 원의 이익을 거뒀는데요.
배정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해 국내 은행의 순이익이 처음으로 24조 원을 넘겼습니다
지난 2020년 12.1조 원에서 5년 연속 최고치를 경신한 겁니다.
특히 이자로 얻은 이익이 전년 대비 1조 1천억 원 늘면서 처음으로 60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대출 이자가 크게 늘었기 때문입니다.
실제 지난해 10월부터 가계대출 금리가 오른데다,
신용대출 금리도 지난해 12월 기준 3년 만에 최대 상승 폭으로 올랐습니다.
[김후연 임나리 / 서울 도봉구]
"은행 대출 (이자)가 한 달마다 한 90만 원 정도. 좀 신기한 것 같아요. (은행 이자수익을 이렇게) 많이 받는 건지 전혀 몰랐죠."
4대 금융지주 수장들의 연봉도 공개됐습니다.
가장 높은 연봉은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으로 기본급 9억 원에 상여금으로 13억 원을 받았습니다.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과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은 모두 전년 대비 5천만 원 가까이 올랐습니다.
채널A 뉴스 배정현입니다.
영상취재 : 이준희
영상편집 : 이태희
불황인데도, 은행업계는 역대 최대 이익을 냈습니다.
이자로만 60조 원의 이익을 거뒀는데요.
배정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해 국내 은행의 순이익이 처음으로 24조 원을 넘겼습니다
지난 2020년 12.1조 원에서 5년 연속 최고치를 경신한 겁니다.
특히 이자로 얻은 이익이 전년 대비 1조 1천억 원 늘면서 처음으로 60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대출 이자가 크게 늘었기 때문입니다.
실제 지난해 10월부터 가계대출 금리가 오른데다,
신용대출 금리도 지난해 12월 기준 3년 만에 최대 상승 폭으로 올랐습니다.
[김후연 임나리 / 서울 도봉구]
"은행 대출 (이자)가 한 달마다 한 90만 원 정도. 좀 신기한 것 같아요. (은행 이자수익을 이렇게) 많이 받는 건지 전혀 몰랐죠."
4대 금융지주 수장들의 연봉도 공개됐습니다.
가장 높은 연봉은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으로 기본급 9억 원에 상여금으로 13억 원을 받았습니다.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과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은 모두 전년 대비 5천만 원 가까이 올랐습니다.
채널A 뉴스 배정현입니다.
영상취재 : 이준희
영상편집 : 이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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