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뉴시스
오 후보는 오늘(29일) 서울 도봉구 '서울체력 9988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 어디에 살든, 집 근처에서 10분 안에 체력 관리가 가능한 ‘10분 운세권’ 도시를 만들겠다"는 내용의 1호 공약을 밝혔습니다.
오 후보는 "지역·소득별 건강 격차를 줄이는 것이야말로 '삶의 질 특별시'를 완성하고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과제"라며 "27개소인 '서울 체력장'을 100개소로 늘리고, 지하철역 '러닝 공간'도 25개로 확대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오 후보는 또 이용자가 280만 명이 넘은 '손목닥터9988' 애플리케이션을, 중대질환을 예측할 수 있을 정도의 수준으로 고도화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오 후보는 "따로 돈 들여 건강을 관리하지 않아도 되도록 도시 전체가 운세권이 되고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주는 서울을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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