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트럼프 대통령의 막내 아들, 배런이 음료 사업을 시작했는데, 출시도 전부터 시선이 곱지 않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추진 중인 강경 이민 정책과도 연관이 있다는데요.
무슨 일인지 윤수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조만간 출시를 앞둔 남미 전통 허브차 음료.
[현장음]
"우리는 다릅니다. 가공되지 않은 생꿀과 유기농 감미료를 씁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막내 아들 배런 트럼프가 이사로 참여하고 있는 스타트업의 제품입니다.
이 회사는 제품에 대해 "남부 플로리다의 활기찬 일상을 담는다"고 홍보하지만, 주 원료는 남미의 '국민 음료'로 불리는 마테차입니다.
그동안 트럼프 대통령은 강경한 이민 단속정책으로 라틴계를 압박하며 스페인어 사용을 비하하기도 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지난달)]
"나는 당신들의 저속한 언어(스페인어)를 배우지 않을 겁니다. 그럴 시간이 없어요."
그런데 정작 배런이 남미 문화의 일부인 마테차를 판매한다고 하자 "라틴계가 미국에 오는 건 원치 않으면서 문화만 원한다" "라틴계를 싫어하는 사람의 아들이 팔 물건이 아니다" 라며 비난이 쏟아지는 겁니다.
해당 논란에 업체 측은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대학교 2학년생인 배런은 가족들과 꾸준히 사업활동을 하며, 우리 돈 2230억 원 정도의 자산을 보유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채널A 뉴스 윤수민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막내 아들, 배런이 음료 사업을 시작했는데, 출시도 전부터 시선이 곱지 않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추진 중인 강경 이민 정책과도 연관이 있다는데요.
무슨 일인지 윤수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조만간 출시를 앞둔 남미 전통 허브차 음료.
[현장음]
"우리는 다릅니다. 가공되지 않은 생꿀과 유기농 감미료를 씁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막내 아들 배런 트럼프가 이사로 참여하고 있는 스타트업의 제품입니다.
이 회사는 제품에 대해 "남부 플로리다의 활기찬 일상을 담는다"고 홍보하지만, 주 원료는 남미의 '국민 음료'로 불리는 마테차입니다.
그동안 트럼프 대통령은 강경한 이민 단속정책으로 라틴계를 압박하며 스페인어 사용을 비하하기도 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지난달)]
"나는 당신들의 저속한 언어(스페인어)를 배우지 않을 겁니다. 그럴 시간이 없어요."
그런데 정작 배런이 남미 문화의 일부인 마테차를 판매한다고 하자 "라틴계가 미국에 오는 건 원치 않으면서 문화만 원한다" "라틴계를 싫어하는 사람의 아들이 팔 물건이 아니다" 라며 비난이 쏟아지는 겁니다.
해당 논란에 업체 측은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대학교 2학년생인 배런은 가족들과 꾸준히 사업활동을 하며, 우리 돈 2230억 원 정도의 자산을 보유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채널A 뉴스 윤수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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