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트럼프 미 대통령은 이미 전쟁에서 승리했지만, 충분하지 않다고 했습니다.
압도적으로 이겼지만 더 원한다고요,
오늘부로 의회 승인 없이 이란 전쟁을 할 수 있는 법적 시한이 만료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전쟁을 이어갈 태세입니다.
뉴욕 조아라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전쟁에서 이미 승리했다고 강조했습니다.
트럼프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미 승리는 확보됐지만 더 확실한 결과를 만들어야 한다"며 "이란이 핵무기를 절대 보유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이란 군사 작전의 성과를 강조하면서도 이란의 핵무기 포기를 이끌어낼 때까지 압박을 지속하겠다고 재차 밝힌 것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이란은 협상을 간절히 원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얘기는 꺼내고 싶지 않지만 이란은 핵무기를 보유해서는 안됩니다."
트럼프는 미국의 군사우위를 강조하며 이란전을 '전쟁'이 아닌 '군사작전'이라 부르는 편이 낫다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다만 트럼프의 이 같은 발언은 의회 승인 없이 군사작전을 60일까지만 허용하는 전쟁권한법을 의식한 것으로도 해석됩니다.
오늘로 전쟁 시한이 만료되면서 법적 부담을 피하려는 의도가 깔렸다는 분석입니다.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은 이란과 휴전 중이기 때문에 '전쟁 60일 시한'이 적용되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피트 헤그세스 / 미 국방장관]
"현재 우리는 휴전 상태이며, 우리가 이해하기로는 휴전 시에는 60일 기한 계산이 중단됩니다."
로이터 통신은 "전쟁이 종식될 가능성은 굉장히 낮아 보인다"며 "전투가 재개되면 트럼프는 의원들에게 또 다른 60일 기한이 시작되었다고 말할 수 있다"고 관측했습니다.
뉴욕에서 채널A뉴스 조아라입니다.
영상편집 : 김민정
트럼프 미 대통령은 이미 전쟁에서 승리했지만, 충분하지 않다고 했습니다.
압도적으로 이겼지만 더 원한다고요,
오늘부로 의회 승인 없이 이란 전쟁을 할 수 있는 법적 시한이 만료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전쟁을 이어갈 태세입니다.
뉴욕 조아라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전쟁에서 이미 승리했다고 강조했습니다.
트럼프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미 승리는 확보됐지만 더 확실한 결과를 만들어야 한다"며 "이란이 핵무기를 절대 보유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이란 군사 작전의 성과를 강조하면서도 이란의 핵무기 포기를 이끌어낼 때까지 압박을 지속하겠다고 재차 밝힌 것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이란은 협상을 간절히 원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얘기는 꺼내고 싶지 않지만 이란은 핵무기를 보유해서는 안됩니다."
트럼프는 미국의 군사우위를 강조하며 이란전을 '전쟁'이 아닌 '군사작전'이라 부르는 편이 낫다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다만 트럼프의 이 같은 발언은 의회 승인 없이 군사작전을 60일까지만 허용하는 전쟁권한법을 의식한 것으로도 해석됩니다.
오늘로 전쟁 시한이 만료되면서 법적 부담을 피하려는 의도가 깔렸다는 분석입니다.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은 이란과 휴전 중이기 때문에 '전쟁 60일 시한'이 적용되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피트 헤그세스 / 미 국방장관]
"현재 우리는 휴전 상태이며, 우리가 이해하기로는 휴전 시에는 60일 기한 계산이 중단됩니다."
로이터 통신은 "전쟁이 종식될 가능성은 굉장히 낮아 보인다"며 "전투가 재개되면 트럼프는 의원들에게 또 다른 60일 기한이 시작되었다고 말할 수 있다"고 관측했습니다.
뉴욕에서 채널A뉴스 조아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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