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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 전기 영화 신드롬…역대 음악 영화 1위 ‘신기록’ 세울 수도

2026-05-03 11:32 문화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일대기를 다룬 음악 영화 ‘마이클’ 포스터. 마이클 영화 사이트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일대기를 다룬 음악 영화 ‘마이클’이 개봉 하자마자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역대 음악 전기 영화 최고 기록 경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2일(현지시각) ‘포브스’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영화 ‘마이클’은 개봉 초반부터 기대치를 웃도는 성적을 기록한 가운데 개봉 첫 주 글로벌 수익이 약 1억80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집계 됐습니다.

포브스는 “음악 전기 영화 가운데 역대 최고 수준의 ‘오프닝’ 성적을 기록할 가능성이 있다”며 “이 같은 추세가 이어질 경우 음악 영화 중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한 ‘퀸’의 ‘보헤미안 랩소디’를 넘어설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2018년 개봉된 그룹 ‘퀸’의 일대기를 그린 ‘보헤미안 랩소디’는 현재까지 약 9억1000만 달러의 흥행 수입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앞서 마이클은 지난 달 24일 미국 현지에서 개봉 첫날 북미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고 첫날 약 3950만 달러(약 583억 원)의 수입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인기에 힘입어 마이클 잭슨의 히트곡 등이 온라인 스트리밍 사이트에서 청취 횟수가 폭증한 것으로도 집계 됐습니다.

‘마이클’은 2009년 사망한 마이클 잭슨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입니다. 제작 초기부터 약 1억5500만 달러(2290억 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대형 프로젝트로 관심을 모았습니다.

특히 잭슨의 조카인 자파르 잭슨이 주연을 맡아 화제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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