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하기 위한 군사 작전을 일시 중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5일(현지시각) sns를 통해 "해당 작전인 ‘프로젝트 프리덤(Project Freedom)’을 잠시 중단해 이란과의 합의가 최종적으로 타결되고 서명될 수 있는지 지켜보겠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만 "이란에 대한 해상 봉쇄 조치는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 밝혀 협상 과정에서도 압박 기조를 이어갈 방침을 분명히 했습니다.
로이터통신은 이번 조치에 대해 "이란과의 협상 진전을 고려해 외교적 해결 가능성을 시험하기 위한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앞서 미국은 호르무즈 해협의 항행을 재개하기 위해 ‘프로젝트 프리덤’이라는 이름의 작전을 추진해 왔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25일(현지 시간) 워싱턴 힐튼 호텔에서 열린 '백악관 출입기자단 연례 만찬'(WHCD) 행사장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한 후, 입장을 발표하기 위해 백악관 브리핑룸에 도착하고 있다. 사진=AP/뉴시스
트럼프 대통령은 5일(현지시각) sns를 통해 "해당 작전인 ‘프로젝트 프리덤(Project Freedom)’을 잠시 중단해 이란과의 합의가 최종적으로 타결되고 서명될 수 있는지 지켜보겠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만 "이란에 대한 해상 봉쇄 조치는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 밝혀 협상 과정에서도 압박 기조를 이어갈 방침을 분명히 했습니다.
로이터통신은 이번 조치에 대해 "이란과의 협상 진전을 고려해 외교적 해결 가능성을 시험하기 위한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앞서 미국은 호르무즈 해협의 항행을 재개하기 위해 ‘프로젝트 프리덤’이라는 이름의 작전을 추진해 왔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25일(현지 시간) 워싱턴 힐튼 호텔에서 열린 '백악관 출입기자단 연례 만찬'(WHCD) 행사장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한 후, 입장을 발표하기 위해 백악관 브리핑룸에 도착하고 있다. 사진=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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