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오늘(11일) 중동 전쟁 관련 가짜뉴스를 퍼뜨린 38개 계정을 수사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검거된 피의자들은 '90만 배럴 원유 북한 유입설', '달러 강제 매각, 환전 규제 등 긴급재정명령' 등 허위 정보를 퍼뜨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일부 피의자들이 수사 과정에서 게시물을 정정하거나 사과 글을 게시하고 자진 삭제한 경우도 있다고 전했습니다.
현재까지 수사 중인 38개 계정 삭제를 요청했고, 21개 계정의 게시물은 삭제된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청 관계자는 "사회 혼란을 야기하는 악의적이고 조직적인 중동 전쟁 관련 허위 정보에 대해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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