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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내란우두머리’ 2심 재판도 중계 허가

2026-05-13 14:12 사회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우두머리 사건 항소심 재판이 녹화중계입니다.

내란전담재판부인 서울고법 형사 12-1부는 내일 오전 10시 윤 전 대통령 공판에 대한 중계를 허가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생중계가 아닌 녹화 중계로, 법원이 촬영한 뒤 영상을 배포하는 방식입니다.

다만 재판부는 국가 안보 문제나 법정 질서 유지를 감안할 경우 중계가 일부 제한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김용현 전 장관 등과 12.3 비상계엄을 선포해 국헌을 문란하게 할 목적으로폭동을 일으킨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1심은 윤 전 대통령에게 무기징역, 함께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장관에겐 징역 30년을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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