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만에 중국을 방문한 도널드 트럼프(왼쪽)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회담을 마친 후 톈탄공원을 방문해 기념 촬영 중인 모습. 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부부를 오는 9월 백악관에 공식 초청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시 주석 주최로 열린 국빈 만찬에서 "중국 대표단과 매우 긍정적이고 생산적인 대화와 회의를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시 주석과 펑리위안 여사를 오는 9월 24일 미국으로 초청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오늘 저녁은 우리가 논의했던 몇 가지 사안들을 친구들 사이에서 이야기할 또 하나의 소중한 기회"라며 "커다란 영광"이었다고 시 주석에게 감사를 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만찬사 말미에서 "미국 국민과 중국 국민 사이의 풍부하고 지속적인 관계를 위해서"라며 건배사를 했습니다.
최승연 기자 [suu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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