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충돌 피하고 ‘실리’…미중 정상, 9월 또 만난다

2026-05-15 19:01 국제

[앵커]
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2박3일 중국 일정 마치고 떠나면서 트럼프 대통령, 이렇게 말했는데요. 

진짜인지 따져보겠습니다.

디저트에 개미를 얹었다가, 재판에 넘겨진, 유명 파인 다이닝 쉐프 소식 단독으로 준비했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더 덥다는데, 얼마나 올라가는지 전해드립니다. 

뉴스A 시작합니다.

저는 동정민입니다.

환상적인 합의를 이뤘다고 했지만, 2박 3일간의 미중 정상회담, 이란, 대만, 관세 굵직한 합의, 빅딜은 없었습니다.

4개월 뒤 미국에서 다시 만나게 될 것 같은데요.

그동안 미중 갈등 생각하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충돌은 피하고 실리는 챙겼다는 평가입니다.

첫 소식, 이서영 기자입니다.

[기자]
귀국길에도 의장대와 청년 수백명이 배웅을 나섰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박 3일간의 방중 일정을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중국 권력 핵심공간으로 불리는 중난하이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만나 차담과 오찬을 진행했습니다.

트럼프는 시 주석과 함께한 자리에서 이번 방문에서 많은 좋은 성과가 있었다고 강조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양국 모두에 훌륭한 환상적인 무역 협상을 이뤄냈습니다. 이란 문제에 대해서도 매우 비슷한 견해를 갖고 있습니다."

시 주석은 이번 협상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은 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중국 외교부는 입장문을 통해 양국 정상이 "새로운 합의를 달성했다"며 "국제·지역 문제에 대한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트럼프는 시 주석에게 오는 9월 24일 미국에 방문해 줄 것도 요청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아마 9월 24일 전후로 시 주석이 미국을 방문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최선을 다해 준비할 것이며, 제가 중국에 깊은 인상을 받은 것처럼 매우 깊은 인상을 받길 바랍니다."

시 주석이 요청에 응하면 두 정상은 넉달 뒤 백악관에서 재회합니다.

아울러 11월 중국 선전 APEC 정상회의와 12월 미국 마이애미 G20 정상회의에서도 만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채널A 뉴스 이서영입니다.

영상편집 : 이혜리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시각 주요뉴스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