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번에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중국에 간 미국 기업 최고경영자들의 일거수일투족도 화제를 모았습니다.
6살 아들과 동행한 일론 머스크부터 베이징 길거리에서 소탈하게 짜장면을 먹은 젠슨 황까지.
강보인 기자가 모아봤습니다.
[기자]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여섯살 배기 아들 엑스의 손을 잡고 들어섭니다.
중국풍 조끼를 입고 호랑이 얼굴 모양의 중국식 전통 가방을 든 엑스.
천진난만하게 뛰며 주변을 둘러봅니다.
어제 미중정상회담이 열린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포착된 모습입니다.
머스크는 엑스를 무등 태운채 단체 사진을 찍고 SNS엔 중국어로 "우리 아들이 중국어를 배우고 있다"는 글도 남겼습니다.
엑스가 든 가방은 중국에서 몇 시간만에 품절됐다고 외신은 전했습니다.
머스크는 전기차 시장 경쟁자인 샤오미 레이쥔 CEO의 요청으로 '셀카'도 함께 찍었습니다.
이번 방중단에 막차 탑승한 젠슨황 엔비디아 CEO는 취재진을 향해 엄지를 치켜 올리며 회담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젠슨 황 / 엔비디아 CEO(현지시각 어제)]
"<회담은 어땠나요?> 회담은 매우 훌륭했습니다. 시진핑 주석과 트럼프 대통령은 놀라웠어요."
젠슨 황은 트레이드마크인 가죽 점퍼를 입고 베이징 거리에서 중국식 짜장면을 먹는 모습도 포착됐습니다.
지나던 사람들이 몰리며 사진 찍자 반갑게 화답했습니다.
[현장음]
"맛있어요!"
서민적 행보로 중국 민심을 공략했다는 해석도 나옵니다.
채널A 뉴스 강보인입니다.
영상편집 장세례
이번에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중국에 간 미국 기업 최고경영자들의 일거수일투족도 화제를 모았습니다.
6살 아들과 동행한 일론 머스크부터 베이징 길거리에서 소탈하게 짜장면을 먹은 젠슨 황까지.
강보인 기자가 모아봤습니다.
[기자]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여섯살 배기 아들 엑스의 손을 잡고 들어섭니다.
중국풍 조끼를 입고 호랑이 얼굴 모양의 중국식 전통 가방을 든 엑스.
천진난만하게 뛰며 주변을 둘러봅니다.
어제 미중정상회담이 열린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포착된 모습입니다.
머스크는 엑스를 무등 태운채 단체 사진을 찍고 SNS엔 중국어로 "우리 아들이 중국어를 배우고 있다"는 글도 남겼습니다.
엑스가 든 가방은 중국에서 몇 시간만에 품절됐다고 외신은 전했습니다.
머스크는 전기차 시장 경쟁자인 샤오미 레이쥔 CEO의 요청으로 '셀카'도 함께 찍었습니다.
이번 방중단에 막차 탑승한 젠슨황 엔비디아 CEO는 취재진을 향해 엄지를 치켜 올리며 회담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젠슨 황 / 엔비디아 CEO(현지시각 어제)]
"<회담은 어땠나요?> 회담은 매우 훌륭했습니다. 시진핑 주석과 트럼프 대통령은 놀라웠어요."
젠슨 황은 트레이드마크인 가죽 점퍼를 입고 베이징 거리에서 중국식 짜장면을 먹는 모습도 포착됐습니다.
지나던 사람들이 몰리며 사진 찍자 반갑게 화답했습니다.
[현장음]
"맛있어요!"
서민적 행보로 중국 민심을 공략했다는 해석도 나옵니다.
채널A 뉴스 강보인입니다.
영상편집 장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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