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아는기자 정치부 이남희 선임기자 나왔습니다.
Q. 먼저, 부산 북갑 보궐선거 조사 결과가 요동치고 있네요?
네. 북갑부터 보겠습니다.
3자 대결 조사에서 하정우, 한동훈 후보 1.7%p차 그야말로 초접전입니다.
보수 후보 경쟁을 벌이는 한 후보와 박민식 후보의 격차가 14%p 벌어진 모습인데요.
이런 흐름, 다른 조사에서도 감지가 됩니다.
뉴시스 오늘 발표된 조사도 하정우, 한동훈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인데요.
한 후보, 박 후보와는 11%p 차이가 납니다.
Q. 이대로라면 한 후보는 3자 대결도 해볼만하다 생각할 수도 있겠는데요. 보수 후보 단일화는 더 어려워진 걸까요?
그렇게 볼 수도 있지만, 아직 3자 대결에서 한동훈 후보가 확실한 선두로 나온 적은 없습니다.
또, 오늘 저희 조사를 보면, 부산 북갑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단일화 해야 한다는 답변, 70%를 넘었습니다.
갈라지면 부산 지역 전체 선거에 영향을 미친다며,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가 단일화를 촉구하고 있죠.
박 후보와 부산 의원들의 단일화 압박은 사그라들진 않을 것 같습니다.
Q. 두 사람이 단일화 할 경우 누가 앞서는 거예요?
단일화를 할 경우 어떤 후보가 적합한지 물었습니다.
한동훈 후보가 47.2%로 박민식 후보를 15.5%p 앞서는데요.
국민의힘 지지층으로 국한하면, 한 후보가 60.2%로 34.6%가 택한 박 후보를 앞서는 모습입니다.
단일화를 가정했을 때, 한동훈 후보로 단일화 되면 하정우 후보와 접전인데, 박 후보로 단일화되면 하 후보에게 10%p 넘게 뒤지는 이유를 살펴봤는데요.
박민식 후보로 단일화될 경우, 한동훈 지지층은 박민식 후보 뿐 아니라, 비슷한 수준으로 하정우 후보로 갔습니다.
갈라지는 거죠.
한동훈 후보로 단일화될 경우 하정우 지지로 가는 건 13.2%에 불과했습니다.
Q. 선거 14일 남았는데, 격전지 판세를 어떻게 보면 되나요?
저희 조사 보시면, 서울 부산 모두 야당 후보가 추격은 하고 있지만, 아직 접전까지는 아니라는 건데요.
먼저, 추격 속도가 어느 정도 붙을 거냐가 최대 변수가 될 것 같은데요.
국민의힘은 전화면접 조사에서 덜 잡히는 '샤이보수'에도 기대감을 거는 모습입니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기계음으로 묻는 ARS 조사가 조금 더 접전이 많다고 하는데요.
사람이 묻는 전화면접에서는 본심을 숨기는 샤이보수들이 있다는 겁니다.
지난주 후보 등록이 끝났고 내일부터 공식선거운동에 들어가죠.
선거의 3대 요소 중 인물, 구도가 정해진 가운데 저희가 여론조사를 실시한 겁니다.
마지막 요소죠.
막판 민심을 자극할 바람이 어디로 부는지, 그리고 양측 누가 더 결집할지, 그리고 지지 후보를 못 정한 무당층은 어디로 움직일지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아는기자였습니다.
1. 조사의뢰자 : 채널A
2. 조사일시 : 2026년 5월 17~19일
3. 조사기관 : ㈜리서치앤리서치
4. 조사대상 : 서울·부산·대구·부산 북구갑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 조사방법 : 무선전화면접 100%
6. 표본오차 : 서울·부산·대구 95% 신뢰수준 ±3.5%p
부산 북구갑 95% 신뢰수준 ±4.4%p
7. 응답률 : 서울 9.2% (8,704명 중 802명)
부산 12.3% (6,536명 중 802명)
대구 12.9% (6,208명 중 803명)
부산 북구갑 10.0% (5,019명 중 500명)
8. 피조사자 선정방법: 성·연령·권역별로 가상번호 내 무작위 추출
9.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 성·연령·권역별 가중값 부여
(셀가중, 2026년 4월 말 행안부 인구통계 기준)
10. 질문내용 : 지역별 투표 후보, 후보 선택 시 고려 사항, 정당 지지도 등
11.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아는기자 정치부 이남희 선임기자 나왔습니다.
Q. 먼저, 부산 북갑 보궐선거 조사 결과가 요동치고 있네요?
네. 북갑부터 보겠습니다.
3자 대결 조사에서 하정우, 한동훈 후보 1.7%p차 그야말로 초접전입니다.
보수 후보 경쟁을 벌이는 한 후보와 박민식 후보의 격차가 14%p 벌어진 모습인데요.
이런 흐름, 다른 조사에서도 감지가 됩니다.
뉴시스 오늘 발표된 조사도 하정우, 한동훈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인데요.
한 후보, 박 후보와는 11%p 차이가 납니다.
Q. 이대로라면 한 후보는 3자 대결도 해볼만하다 생각할 수도 있겠는데요. 보수 후보 단일화는 더 어려워진 걸까요?
그렇게 볼 수도 있지만, 아직 3자 대결에서 한동훈 후보가 확실한 선두로 나온 적은 없습니다.
또, 오늘 저희 조사를 보면, 부산 북갑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단일화 해야 한다는 답변, 70%를 넘었습니다.
갈라지면 부산 지역 전체 선거에 영향을 미친다며,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가 단일화를 촉구하고 있죠.
박 후보와 부산 의원들의 단일화 압박은 사그라들진 않을 것 같습니다.
Q. 두 사람이 단일화 할 경우 누가 앞서는 거예요?
단일화를 할 경우 어떤 후보가 적합한지 물었습니다.
한동훈 후보가 47.2%로 박민식 후보를 15.5%p 앞서는데요.
국민의힘 지지층으로 국한하면, 한 후보가 60.2%로 34.6%가 택한 박 후보를 앞서는 모습입니다.
단일화를 가정했을 때, 한동훈 후보로 단일화 되면 하정우 후보와 접전인데, 박 후보로 단일화되면 하 후보에게 10%p 넘게 뒤지는 이유를 살펴봤는데요.
박민식 후보로 단일화될 경우, 한동훈 지지층은 박민식 후보 뿐 아니라, 비슷한 수준으로 하정우 후보로 갔습니다.
갈라지는 거죠.
한동훈 후보로 단일화될 경우 하정우 지지로 가는 건 13.2%에 불과했습니다.
Q. 선거 14일 남았는데, 격전지 판세를 어떻게 보면 되나요?
저희 조사 보시면, 서울 부산 모두 야당 후보가 추격은 하고 있지만, 아직 접전까지는 아니라는 건데요.
먼저, 추격 속도가 어느 정도 붙을 거냐가 최대 변수가 될 것 같은데요.
국민의힘은 전화면접 조사에서 덜 잡히는 '샤이보수'에도 기대감을 거는 모습입니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기계음으로 묻는 ARS 조사가 조금 더 접전이 많다고 하는데요.
사람이 묻는 전화면접에서는 본심을 숨기는 샤이보수들이 있다는 겁니다.
지난주 후보 등록이 끝났고 내일부터 공식선거운동에 들어가죠.
선거의 3대 요소 중 인물, 구도가 정해진 가운데 저희가 여론조사를 실시한 겁니다.
마지막 요소죠.
막판 민심을 자극할 바람이 어디로 부는지, 그리고 양측 누가 더 결집할지, 그리고 지지 후보를 못 정한 무당층은 어디로 움직일지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아는기자였습니다.
1. 조사의뢰자 : 채널A
2. 조사일시 : 2026년 5월 17~19일
3. 조사기관 : ㈜리서치앤리서치
4. 조사대상 : 서울·부산·대구·부산 북구갑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 조사방법 : 무선전화면접 100%
6. 표본오차 : 서울·부산·대구 95% 신뢰수준 ±3.5%p
부산 북구갑 95% 신뢰수준 ±4.4%p
7. 응답률 : 서울 9.2% (8,704명 중 802명)
부산 12.3% (6,536명 중 802명)
대구 12.9% (6,208명 중 803명)
부산 북구갑 10.0% (5,019명 중 500명)
8. 피조사자 선정방법: 성·연령·권역별로 가상번호 내 무작위 추출
9.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 성·연령·권역별 가중값 부여
(셀가중, 2026년 4월 말 행안부 인구통계 기준)
10. 질문내용 : 지역별 투표 후보, 후보 선택 시 고려 사항, 정당 지지도 등
11.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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