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엿새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핸드볼경기장에 입주해있는 대한체육회 경기단체들의 업무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오늘(10일) 오전 직원들이 내부로 진입하려 했지만, 시위대에 가로막혀 결국 무산됐는데요.
핸드볼경기장에 입주한 핸드볼, 우슈, 펜싱 등 9종목 경기단체들은 다른 문을 통해 사무실 내 물품을 꺼내와야 하는 상황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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