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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대출 폭증에 ‘화들짝’…신한은행 마이너스 통장 잠근다 [자막뉴스]

2026-06-12 10:33 경제

지난달 금융권의 가계대출 규모가 신용대출 확대 영향으로 폭증하자 금융당국이 비상관리 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는데요.

신한은행이 오는 15일부터 신용대출 접수량을 일별로 관리하고, 일별 기준을 초과할 경우 비대면 신청은 제한키로 했습니다.

또, 약정금액 3천만 원을 초과하는 마이너스 통장(한도대출)의 경우 약정기간 및 만기 직전 3개월 기준 한도사용률이 10% 미만인 경우 갱신 시에 한도의 최대 20%를 감액하기로 했습니다.

이른바 '빚투'로 인해 신용대출 증가세가 커지면서 다른 은행들도 신용대출 제한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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