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평택을에서 낙선인사를 하고 있는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사진=SNS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낙선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담금질하며 다시 시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국 전 대표는 15일 자신의 SNS에 경기 평택 고덕면 궁리 사거리에서 낙선 인사를 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하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낙선 이후 조 전 대표는 지난 8일부터 일주일째 평택을 찾아 시민들과 만나며 인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른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조국 전 대표는 27.27%의 득표율을 기록, 3위로 낙선했습니다.
해당 지역구에서는 34.83%를 얻은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이에 조국 전 대표는 선거 이튿날인 지난 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저는 오늘 6·3 선거 결과에 책임을 지고, 당대표직에서 물러나겠다"며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박수유 기자 [aporia@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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