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취재를 종합하면 핸드볼경기장 시설을 관리하는 한국체육산업개발 시설관리 직원 1명은 개표소 봉쇄가 보름째 진행 중인 오늘(19일)까지 경기장 내부 숙직실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이 직원은 봉쇄가 시작된 지난 5일 전후부터 내부에 머물다, 빠져 나오지 않은 걸로 전해졌습니다. 보름 가량 경기장 내부에서 사실상 '고립'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겁니다.
한국체육산업개발 측은 "사태가 장기화될 줄 모르고 직원 1명을 남겨뒀으며 해당 직원은 현재 안에 있던 식량과 생필품 등으로 버티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내부 음식 등 생필품이 떨어지면 관련 부서에서 대응책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기계실 입구김선범 기자 [kindtiger@ichannela.com]
Daum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 Naver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