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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尹 ‘공수처 체포방해’ 혐의 선고 생중계

2026-07-07 17:22 사회

 뉴스1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사건 첫 대법원 판결이 생중계됩니다.

대법원은 오는 9일 오후 2시 열리는 윤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 상고심을 실시간 중계한다고 7일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대법원장과 대법관 12명이 참여하는 '전원합의체' 사건이 중계된 적은 있지만, 대법관 4명만 선고하는 '소부' 사건이 실시간으로 전파를 타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같은 날 오후 2시엔 서울중앙지법에서 윤 전 대통령 체포를 방해한 혐의로 기소된 박종준 전 경호처장에 대한 1심 선고도 예정돼 있습니다.

윤 전 대통령 측은 대법원에 생중계를 반대한다는 의견서를 제출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최승연 기자 [suu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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