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경찰, ‘내부비리 수사대·쇄신TF’ 신설…“장윤기 사건 재발 방지”

2026-07-09 14:16 사회

 (사진=뉴스1)


경찰이 '장윤기 사건' 부실수사 및 경찰 유착 논란과 관련 재발방지 대책을 내놨습니다.

경찰청은 오늘(9일) 경찰 수사의 엄격한 통제 방안을 마련할 '경찰 수사 신뢰 제고를 위한 쇄신TF'를 구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수사 쇄신 TF는 위원장과 위원 과반수를 외부인사로 꾸려 전국 경찰관서 대상 유사 사건이 있는지 전수조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경찰청에 국가수사본부장 직속 내부비리수사대도 신설해 수사 비위에도 대응한다는 방침입니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장윤기 사건 관련 국민적 우려가 커지자 미국 출장 일정을 단축하고 내일(10일) 조기 귀국해 지휘부 회의를 열 계획입니다.



홍지혜 기자 [honghonghong@ichannela.com]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