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1로 맞고 있다던 정청래 전 대표가 결국 당 대표 연임 도전을 선언했습니다.
[정청래 /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저는[ 당대표직을 이용해] [대선에 출마할 생각이 없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저의 모든 것을 다 걸겠습니다. 저는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을 지킬테니, 당원들께서는 저를 지켜주십시오.
경쟁자들로부터 자기 정치 했다 비판 받은 걸 의식한 듯 차기 대선 출마 않겠다고 했습니다.
정청래 전 대표, 이 대통령을 서른 번이나 언급하며 "지키겠다" 강조했습니다.
그런데요. 대통령을 지키겠다고 하면서도 보완수사권 없애는 데 대해 우려가 커지는 이 와중에도 정청래 전 대표 이 말을 덧붙입니다.
[정청래 /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는 완벽하게 [100% 마무리]하겠다.
출마 선언에 앞서 딴지일보 게시판엔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닥치고 지금 당장"이라고 적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정청래 전 대표 출사표부터 강성 지지층 결집에 나서자 김민석 전 총리 송영길 의원, 대통령과 각 세우는 여당 대표는 안 된다고 힘줘 말했습니다.
[김민석 / 전 국무총리(영상출처:유튜브 오마이TV)]
올바른 노선과 리더십으로 당 대표를 교체하지 못하면 우리 당은 흔들립니다. 대통령도 흔들릴 것입니다. 우리 정부는 흔들릴 것입니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
임기 4년이 남았는데 도대체 대한민국 헌정사 1년 만에 집권 여당 대표와 대통령이 싸우는 명청대전이 언론 1면 기사가 나는 이런 일이 있을 수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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