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국민의힘 복당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 질문에 대해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찬반 여론이 팽팽했습니다.
한 의원은 국민의힘 의원들과 설전은 멈추고 민주당 의원과 토론회에 나섭니다.
손인해 기자입니다.
[기자]
42 대 44.
한동훈 의원의 국민의힘 복당에 대한 국민의힘 지지층 여론입니다.
찬성 만큼이나 반대 여론도 팽팽합니다.
[김재원 / 국민의힘 최고위원(어제,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
"한동훈 의원께서 당내 분란의 불씨가 될 수 있다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꽤 늘어난 것 같습니다."
최근 계엄 당일 행적으로 안철수 의원과 설전을 벌인 한 의원은 이제 총구를 여권으로 돌렸습니다.
한 의원은 오는 23일 이건태 민주당 의원과 보완수사권 끝장 토론을 합니다.
검사 선후배 사이, 하지만 법무부 장관과 이재명 대통령 변호인 출신으로 그동안 설전을 벌여왔습니다.
[한동훈 / 당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2024년 2월)]
"대장동 이재명 변호인들이 민주당의 공천에서 하나같이 순항 중이라는 보도를 봤습니다. 공천으로 자기 범죄의 변호사비 대납하는 겁니다."
[이건태 / 더불어민주당 의원(지난 3월)]
"(한동훈 의원은) 핸드폰 스물네 자리 그것부터 국민 앞에 까고, 확인을 받으세요. 그러면 우리가 이 자리에 불러서, 증인으로 부르겠습니다."
채널A 뉴스 손인해입니다.
영상취재 : 한일웅
영상편집 : 이승근
손인해 기자 [son@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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