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현지 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의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종료 후 아르헨티나와 스페인 선수들이 몸싸움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FIFA는 20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스페인과 아르헨티나 간 월드컵 결승전 관련 보고서를 검토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징계 규정 제36조에 따라 징계위원회가 경기 후 발생한 사건과 관련해 규정 위반 가능성을 조사하기 위해 징계 및 윤리 검찰관을 임명했다"고 전했습니다.
FIFA는 "보고서가 완료되는 대로 징계위원회에서 조사 내용을 발표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지난 19일 미국 뉴저지주에서 열린 월드컵 결승전에서 아르헨티나는 스페인에 0-1로 패해 준우승에 그친 뒤 일부 선수와 코칭스태프가 우승을 자축하던 스페인 선수단을 향해 시비를 걸고 물리적 충돌을 일으켜 물의를 빚었습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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