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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 논란’ 김선태 “고독하구만”…충주시장 “돌아올 생각은?”

2026-08-08 12:01 사회

 김선태(출처: 유튜브 캡처)

웹예능 ‘돈선태’가 걸그룹 ‘리센느(RESCENE)’ 멤버 2차 가해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한 충주시 홍보담당관 출신 유튜버 김선태가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7일 유튜브 채널 ‘김선태’에 ‘김선태 근황’이라는 8초짜리 짧은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영상에는 영화 ‘내부자들’ 속 장면을 패러디해 수척해진 김선태가 나지막하게 “고독하구만”이라고 말하는 장면이 담겼습니다.

영상은 김선태가 이번 논란으로 인해 겪었던 힘들었던 심경을 반영한 것으로 보입니다.

 김선태 (출처: 유튜브 캡쳐)

특히 이번 영상에는 이동석 신임 충주시장이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 시장은 “신임 충주시장입니다. 다시 충주시청으로 돌아올 생각은 있으신가요”라는 내용을 남겼습니다.

앞서 지난달 29일 김선태는 MC를 맡은 KBS 웹예능 ‘케백수 오리지널-돈선태 성공시대’에 출연한 걸그룹 리센느 멤버 원이에게 ‘무섭노’ 사투리 논란 언급을 유도해 논란이 일었습니다. 또 섬네일에 ‘뭐가 무섭노?’ 라는 문구를 걸고 영상 태그에 정치인 이름을 달아 해당 논란으로 피해 본 리센느 멤버를 ‘2차 가해’ 했다는 비판이 일었습니다.

결국 김선태는 해당 논란으로 사과하고 프로그램에서 자진하차 했습니다.

박소윤 기자 [sypark@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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