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인천경찰청은 10일 밤 10시쯤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 인천 연수구 청학동의 한 고등학교에 염산 테러를 하겠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11일 오전 6시쯤 해당 학교를 찾아 주변 순찰을 벌였으며,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등교 시간에 맞춰 경찰관들을 배치했습니다.
또 학교 측에 경비 강화를 요청하는고 관할 지구대와 연계한 순찰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글 작성자를 계속 추적할 예정입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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