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뉴시스
이 대통령은 11일 SNS를 통해 “콜롬비아 북서부 초코주에서 강진이 발생해 큰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는 소식에 큰 안타까움을 느낀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소중한 가족과 이웃을 잃으신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하며, 희생되신 모든 분들의 명복을 빈다”고 말했습니다.
또 “아직 구조와 수색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한 분이라도 더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실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대통령은 “콜롬비아 국민 여러분께서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되찾으시길 대한민국 국민과 함께 마음 모아 기원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로이터통신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이번 강진으로 현재까지 사망자가 최소 224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박수유 기자 [aporia@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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