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사진=뉴스1
김 대표는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없는 것, 뒤에서 하는 것, 인신공격과 허위 조작, 악마화가 진짜 문제다. 국사를 다루면서 치열한 논쟁의 문제의식이 없으면 진짜 나태고 직무 유기"라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김 대표는 "앞으로도 대낮에 투명하게 논쟁할 것"이라면서 "정치는 노선을 제기하고 선택받고 실행하고 평가받는 일의 연속이다. 지도력 형성 과정이기도 하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논쟁하지 않으면 노선 논쟁하라 하고, 노선 논쟁하면 충돌이라 비판하는 '그때그때 달라요' 식 이중잣대는 불공정하다"며 "치열한 당내 토론과 논쟁, 그 대표정치가 김대중이고 노무현이었고 민주당 역사 자체였다"고 했습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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