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뉴스1
오늘(7일) 강원자치도에 따르면 어제까지 운영되던 고성지역 해수욕장을 끝으로 동해안 6개 시·군 85곳 모두 폐장했습니다.
누적 피서객은 699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864만 명에 비해 19.1%(165만 명)가 감소했습니다.
특히 양양군을 제외한 5개 시·군 모두 피서객에 감소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양양군은 110만 명이 찾아 29% 증가했지만, 고성군은 84만 명이 찾아 60.5%나 크게 줄었습니다.
피서객 감소는 전반적 경기침체에다 뜨거운 해변에서 대규모 리조트나 호텔 등으로 빠르게 변화한 피서 문화, 계속된 폭염과 잦은 너울성 파도 등이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강경모 기자 [kkm@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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