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8시 20분쯤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한 용 후보자는 '겸직에 대한 입장 변화가 없는지', '언더조직 성차별적 지침 묵인한 게 맞는지', '가족정당 의혹에 대해 해명할 생각 없는지' 등의 질문에 "인사청문회에서 소상히 말씀드리겠다"며 짧게 답했습니다.
용 후보자는 지난 3일 첫 출근 이후 일주일 넘게 '청문회에서 밝히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용 후보자의 인사청문 시한은 오는 22일이지만 아직 여야는 청문회 일정을 확정하지 못했습니다.
정경은 기자 [ga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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