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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농구, 사우디 82-66 완파…한국 선수단 첫 승리

2026-09-10 18:33

 '23점'을 넣으며 맹활약한 이현중 선수. 뉴스1

12년 만의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도전하는 남자 농구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의 첫 승리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경기는 한국 선수단이 치른 이번 대회 첫 공식 일정이었습니다.

대표팀은 10일 오후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를 82대 66으로 꺾었습니다.

대표팀 ‘에이스’ 중 한 명인 이현중 선수가 23점을 기록하는 등 맹활약을 해 승리를 이끌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이우석 선수도 18점, 이승현 선수는 13점 득점 및 6리바운드를 했습니다.

남자 농구는 12개 팀이 3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할 팀을 가립니다.

한국은 11일 인도네시아에 이어 13일 개최국 일본과 차례로 맞붙습니다.


박수유 기자 [aporia@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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