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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카약 이어 여서정 ‘금금’

2026-09-24 19:38

[앵커]
남자 카약대표팀이 중국을 따돌리고 첫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체조여왕 여서정도 도마경기에서 금메달을 땄습니다.

아시안게임을 한 번 더 재패했습니다.

박자은 기자입니다.

[기자]
한국 카약이 아시안게임 남자 4인승에서 처음으로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조광희, 김효빈, 장상원, 최민규로 구성된 우리 대표팀은 중국을 단 0.255초 차로 따돌리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직전 두 번의 아시안게임에서 연속 은메달에 그쳤던 아쉬움을 털어내고 마침내 금메달을 따낸 겁니다.

카약 1인승 200m에서 2014년과 2018년 두 차례 금메달을 딴 조광희는 8년 만에 금메달을 추가했습니다.

체조 여제 여서정도 8년 만에 정상을 탈환했습니다.

조금 전 끝난 체조 여자 도마 결승에서 아시아선수권 우승자 다운 깔끔한 연기로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라이벌 북한 안창옥의 추격도 가볍게 물리쳤습니다.

여서정은 2018 자카르타 대회에 이어 아시안게임 2개 대회에서 연속 1위에 올랐습니다.

한국 여자 체조선수로는 처음입니다.

채널A 뉴스 박자은입니다.

영상편집 : 석동은

박자은 기자 [jadooly@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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