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에서 가장 큰 경기장이 케이팝 팬들로 가득 찼습니다.
우리 대통령 내외도 현장에서 응원봉을 흔들었습니다.
멕시코시티에서 김민곤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멕시코 최대 규모 경기장이 스트레이키즈의 5만 5천 팬들로 가득 찼습니다.
현지 팬들은 꿈에 그리던 아이돌의 등장에 떼창을 참지 못합니다.
[현장음]
"Stray Kids everywhere all around the world! (스트레이키즈는 전 세계 어디에나!)"
넉 달 전 대통령궁에 초청될 만큼 인기였던 BTS에 이어 멕시코가 또 K팝으로 물들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도 콘서트장을 찾았습니다.
[박진영 / 대중문화교류위원장(가수)]
"특별히 이분을 모시는 영광을 가지게 됐습니다!"
이 대통령은 일반인들이 K팝에 맞춰 춤을 추는 행사장도 찾아 K팝 팬들과 만났고 우리 기업들이 주관한 K-엑스포에서도 한국 문화를 알렸습니다.
이 대통령은 5박 7일 순방 일정을 마치고 내일 귀국합니다.
귀국 직후 강훈식 비서실장 사의 수리 여부를 결정하고 청와대 인적 쇄신을 본격화할 거란 전망이 나옵니다.
멕시코시티에서 채널A 뉴스 김민곤입니다.
영상취재: 윤재영
영상편집: 김지균
김민곤 기자 [imgone@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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