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의를 표명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왼쪽)과 이재명 대통령. 뉴스1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일 오후 강 실장의 유임 여부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인사권자께서 고민 중인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강 실장은 8월 30일 개각으로 지명 됐던 김승원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용혜인 전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잇단 낙마 등으로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하지만 10일이 지나도록 사표가 수리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일각에서 ‘유임론’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앞서 이 대통령도 지난 달 18일 기자회견에서 “아직은 제가 어떻게 할지는 결정을 못 하겠다”며 거취 결정을 유보한 바 있습니다.
박수유 기자 [aporia@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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