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는 4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억원 금융위원장 주재로 전 금융권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최근 금융권 침해위협 대응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외부 접점을 전면 재점검하고 점검 결과를 신속히 보고하라고 주문하고 공격 정보와 사고 사례가 공유됐음에도 유사 사고가 발생할 경우 엄정 대응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오늘 회의는 금융위·금감원·금융보안원은 지난달 30일 신한은행 침해사고 접수 뒤 다른 금융사 침해도 이어지자 추가 사고와 국민 피해를 막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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