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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늘, 이 대통령 ‘유시민 처벌불원’ 여론에 발끈 “베풀어주는 것처럼…짜증”

2026-10-28 14:16 사회

 유튜브 채널 '잡기왕 이하늘'. 사진=뉴스1

경찰이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관련 발언을 비판했다가 고발된 유시민 작가의 명예훼손 사건을 불송치 종결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그룹 DJ DOC 멤버 이하늘이 이재명 대통령의 ‘처벌불원 의사’를 두고 비판 의견을 냈습니다.

이하늘은 2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유 작가와 함께 식사를 하며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유 작가의 고발 사건을 들며 “그것이 상식적으로 처벌 받을 일인가”라고 반문했습니다.

특히 이 대통령의 처벌 불원 의사를 언급하며 “그것이 무언가 베풀어주는 것처럼 하는 것도 보고 있으면 짜증이 난다"며 불쾌감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앞서 27일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유 작가의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 사건을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경찰은 “23일 대통령실로부터 이 대통령이 유 작가의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내용의 서면을 접수했다”고 전했습니다.

지난 달 유 작가는 이 대통령의 검찰개혁 방향을 비판하며 “대통령이 지금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고 발언했습니다. 이에 시민단체가 허위사실을 유포해 이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유 작가를 고발했고, 경찰은 19일 고발인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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