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각 24일 네덜란드 힐바렌의 한 동물원 실내 시설에서 홀로 수컷 페르시아표범 2마리를 돌보던 중 공격을 당한 건데요.
사육사는 사고 직후 무전기로 직접 구조를 요청했고, 머리와 목을 물려 병원에 이송돼 수술을 받았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직원들은 평소 표범과 직접 접촉하지 않게 돼 있지만, 사고 당시 표범들이 기상 악화로 실내에 머물렀던 것으로 전해집니다.
동물원 실내에는 CCTV가 설치돼 있지 않아 정확한 사고 경위가 파악되지 않은 가운데, 네덜란드 당국과 동물원은 조사에 나섰습니다.
정현우 기자 [edge@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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