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가 만든게 아닐까 싶은 이 영상.
멕시코에서 찍힌 실제 상황입니다.
거센 흙탕물이 마을을 덮치면서 미처 손 쓸 새도 없이 차량들이 떠내려갔습니다.
김선범 기자입니다.
[기자]
거세게 흐르는 흙탕물에 차량들이 떠내려갑니다.
다른 차량들은 강바닥에 박혀 있습니다.
바다까지 흘러간 차량들은 매서운 파도가 집어삼키더니 이내 모습이 사라집니다.
열대성 폭풍 밴스가 강타한 멕시코 서부에 많은 비가 쏟아지면서 대형 홍수가 발생했습니다.
하천이 범람해 도로 곳곳이 침수됐고, 건물들이 물에 잠기면서 수백 명이 구조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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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가 온통 주황빛으로 변했습니다.
올초부터 인도네시아 일대 대형 산불이 속출하면서 연기가 심각한 대기오염을 일으킨 겁니다.
일부 지역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세계 보건기구 기준치의 24배를 넘겼습니다.
시민들은 마스크를 낀 채 생활하고 거리엔 산소공급 버스가 배치됐습니다.
심각한 대기오염에 사망자도 늘고 있습니다.
핀란드의 에너지·청정대기연구센터는 지난달 인도네시아에서 초미세먼지 오염으로 3천560명이 숨진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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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휜 낚싯대에 걸린 물고기가 수면 위로 모습을 드러냅니다.
사람 키를 훌쩍 넘는 거대한 메기입니다.
수염은 팔뚝만 하고 주둥이엔 돌기같은 치아가 촘촘합니다.
폴란드에서 열린 낚시대회에서 잡힌 292cm 길이의 메기입니다.
메기는 크기 측정을 마친 뒤 다시 호수에 방류됐습니다.
채널A뉴스 김선범입니다.
영상편집: 이승은
김선범 기자 [kindtiger@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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