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야구위원회 KBO는 어제(31일) 한화 구단의 요청에 따라 메이저리그 사무국에 노시환의 포스팅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포스팅은 자유계약선수, FA 자격을 얻지 못한 선수가 소속 구단의 승인을 받아 메이저리그에 진출하는 절차입니다.
노시환은 올해 초 한화와 KBO리그 역대 최대 규모인 11년 총액 307억 원의 비FA 다년 계약을 체결하면서, 올 시즌 종료 후 메이저리그에 도전할 수 있는 조항을 포함했습니다.
메이저리그 30개 구단은 포스팅 고지 다음 날부터 30일 동안 노시환과 계약 협상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이 기간 계약이 성사되면 해당 구단은 한화에 이적료를 지급하며, 계약에 이르지 못하면 포스팅은 종료됩니다.
정서환 기자 [swan@ichannela.com]
Daum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 Naver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