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심수봉, 사진=뉴시스
소속사는 심수봉이 지난달 31일 강원 원주에서 연 콘서트에서 "모두 본인이 부족하고 모자라서 비롯된 해서는 안 되는 말이었다"라고 사과했다고 2일 전했습니다.
심수봉은 또 "반성과 회개의 시간을 가졌으며 앞으로도 그런 자세로 살겠다"라며 "김 양이 마음을 잘 추슬러 훌륭한 음악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심수봉은 지난 9월 한 지역축제에서 직전 순서였던 김다현을 두고 "노래가 뭔지, 삶이 뭔지 모르는 아가씨 같다", "제 앞에 저 선수를 내보내지 말아 달라"라고 말해 논란을 빚었고, 이튿날 사과문을 내고 김다현에게 사과했습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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