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장 후보자로 내정된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6일 서울 국가경찰위원회에서 열린 후보자 임명제청 회의에 참석하던 중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윤 장관은 김 후보자가 "형사사법체계 개편과 경찰개혁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수행할 거시적 안목을 겸비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앞서 국가경찰위원회도 이날 임시회의를 열고 김 후보자의 경찰청장 임명 제청 동의안을 의결했습니다. 경찰청장 인선은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대통령 임명으로 마무리됩니다.
경찰청장 인선은 2024년 12·3 비상계엄 사태로 조지호 전 청장의 직무가 정지된 이후 약 1년 11개월 만입니다.
1970년 경남 함양 출신인 김 후보자는 1997년 경찰 간부후보생으로 임용돼 서울 서초경찰서장과 경남경찰청장 등을 거쳐 현재 경찰청 차장으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박수유 기자 [aporia@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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