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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스파이 연루설’ 때문? 젠슨 황 장녀 매디슨 황, 방한 돌연 취소

2026-11-08 10:35 경제,국제

 뉴시스

엔비디아 최고경영자 젠슨 황의 맏딸인 매디슨 황 엔비디아 옴니버스·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이사의 한국 방문 일정이 취소됐습니다.

7일 정부와 정보기술 업계에 따르면 황 수석이사는 9일에서 1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엔비디아 AI 데이 서울 2026에 참석하고 관계 부처와 협의하기 위해 8일 방한할 예정이었지만 취소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구체적인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업계 일각에서는 젠슨 황 주변 인물의 중국 스파이 연루 의혹을 다룬 최근 외신 보도가 방한 취소에 영향을 미친 게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황 수석이사가 참석하지 않지만 엔비디아 AI 데이 행사는 예정대로 열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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