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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수업 105회 2024-03-06 | 105 회

치열했던 신입생 면접을 뚫고 합격한! 2024년 <신랑수업> 첫 신입생은...!?
바로 뮤지컬을 넘어 트로트까지 접수한 17년 차 뮤지컬 배우 에녹!
<신랑수업>을 통해 공개되는 4학년 4반 에녹의 일상은?
일어나자마자 목 풀기부터 턱걸이 운동까지 자기 관리에 열심히인데..! 자기 관리보다 더 열심히 하는 것이 있었으니...! 바로 아침 식사!? 한 상 가득♥ 8첩 반상을 차리며 아침밥에 진심인 모습을 보이는데...!
혼자 먹기 아쉬운~ 쓸쓸한 아침을 보내고 있던 에녹의 집을 찾아온 정체불명의 낯선 여자?! 에녹의 집안을 하나하나 살펴보며 에녹을 당황케 하는데… 에녹을 심쿵(?)하게 만든 낯선 여자의 정체는!?

오늘은 동완이 처음으로 절친 중완에게 여자친구를 소개하는 날! 중완을 앞에 두고도 스스럼없이 윤아를 ‘공주님’이라고 칭하며 애정 행각을 멈추지 않는 동완과, 낯설기만 한 내 친구의 연애 모먼트에 연신 경악(?)하는 중완. 메뉴 하나를 고를 때도, 차 한 잔을 챙겨줄 때도 무조건 윤아가 우선인 동완을 보며 달라진 친구의 모습을 실감한 중완의 한마디.
“그냥 만나는 사이가 아닌데?”
생각보다 진한(?) 동완♥윤아의 모습에 결혼식 날을 잡으라 부추기고, 급기야 축가까지 미리 선곡하며 앞서가는데..!!
“우리 동완이 어때요?”
동완이 잠시 자리를 뜬 사이 중완은 윤아에게 넌지시 동완을 향한 마음을 물어보는데. 과연 중완을 놀라게 한 윤아의 속마음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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