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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만 걸어요 72회 2024-03-23 | 72 회

마을에서 ‘곤충 할아버지’라는 별명을 가진 학규 씨.
곤충과 파충류 등 대중적이지 않은 동물들을 키우는 그는 ‘치유 농장’을 운영 중이다.
코로나 여파로 오랫동안 생활이 막막했던 그.
숨통이 트이나 했더니 이젠 무릎이 말썽이란다.
겨울이 지나 봄이 왔듯, 인생의 봄을 찾아 꽃길만 뛰고 싶다는 학규 씨를 찾아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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