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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배달’ 지목된 직원 “사실 아냐…그런 일 없었다” 2024-04-19 | 1526 회

이화영 측 "김성태가 쌍방울 직원에 연어 사오라고 시켜"
쌍방울 관계자 "음식 가져간 적 없다… 반입 불가능"
쌍방울 관계자 "청사 내에서 이화영과 식사한 적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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