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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SNS에 “협치 긴요”…‘수용’ 의미인지는 해석 엇갈려 2024-04-19 | 1526 회

동아 유인태 "尹, 박영선에 꽤 고마워 해"
경향 총리 하마평 박영선 "중요한 시기, 협치가 긴요"
중앙 총리설 박영선 "협치 긴요"…홍준표는 '김한길 총리'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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