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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수업 161회 2025-04-30 | 161 회

대망의 현호♥가은의 결혼식 D-DAY!
수많은 하객들의 축복 아래 아름다운 결혼식을 꿈꿨지만… 현실은 퀭~한 모습의 두 사람?!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현호♥가은의 리얼한 결혼식 당일 아침 모습 전격 공개!
결혼식 시작 전... 둘만의 시간을 가지는 가은과 가은 어머니. 딸을 시집보내는 어머니의 마음은 싱숭생숭하기만 한데... '눈물 한 방울에 10만 원!' 눈물을 멈추기 위한 두 사람의 특별 내기까지!?
사회자 이찬원의 진행에 맞춰 시작된 현호♥가은의 결혼식! 트로트 대가 '설운도' 선생님의 축사부터, 현호를 떠나보내는(?) 홍석천, 결혼식을 벤치마킹하러 온 종민, 의리 甲 신랑수업 멤버들까지! 쏟아지는 축하 속에서 이어진 축가에 결혼식 분위기는 점점 무르익어가는데~ 그때, 은박 커플이 양가 어머니를 위해 준비한 서프라이즈 이벤트가 공개되는데…!? 어머니들 얼굴에 함박웃음을 안긴 그 특별한 이벤트는 과연?
수많은 사람들의 축하 속 은박 ‘커플’에서 이제는 ‘부부’가 된 현호와 가은의 결혼식 현장 大공개!

어느새 해가 지고, 두 번째 밤을 함께하게 된 일우와 선영! 같이 찍은 부부 같은 사진을 보며, 첫날의 추억을 되새기던 찰나! 일우는 유독 피곤해하는 선영을 발견하는데? 제주의 아쉬운 마지막 밤을 보내는 일우♥︎선영!
준비를 끝낸 두 사람은 제주의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곶자왈로 향하고, 조용한 숲에서 상쾌한 공기를 마시며 산책을 하는데~ 걷는 도중, 일우의 심장을 흔든 선영의 한마디 "오빠는 왜 손 안 잡아?" 선영이 먼저 용기 낸 덕분에 두 손 꼭 잡고 숲길을 걷게 된 두 사람.
코앞까지 다가온 이별의 시간. 착잡한 마음을 달래며 선영을 공항까지 배웅하는 일우. 서울에서의 만남을 약속하며 2박 3일간의 제주 여행을 마무리하는 두 사람.
일우♥︎선영의 제주도 신혼여행(?) 그 뜨겁고도 아쉬운 마지막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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