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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따라 걷다보니 어느덧 지는 해... 영원히 함께하고 싶은 일우♥선영, 함께 일몰을 보는 두 사람 2025-04-30 | 161 회

"조금만 천천히 저물어주길..."
바다를 따라 걷던 일우와 선영은
함께 부둣가에 앉아 지는 해를 보며 추억에 젖어드는데...

#신랑수업 #김일우 #박선영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 매주 수요일 밤 9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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