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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金, 알량한 대통령 후보 자리 지키려 회견…한심한 모습” 2025-05-08 | 1794 회

권성동 "당원 뜻 받아들이는 게 정치인의 숙명"
권성동 "김문수 후보, 한심한 모습"
권성동 "지지율 없으면 한덕수 어떻게 나오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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