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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갑부 160회 2018-01-11 | 160 회

300만 원으로 시작했던 중식당. 대박은 아니지만 소소하게 생계를 이어가던 시절,
갑작스런 정순 씨의 건강 악화로 가게 문을 열 수 있는 날은 1년 중 반밖에 되지 않았다.
돈 관리를 했던 정순 씨는, 더는 빚을 갚을 수 없다는 생각에 종섭 씨에게 야반도주를 하자고 이야기하는데.
하지만 그런 위기의 순간에 종섭 씨는 마지막 승부수를 던진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이들처럼 꿈꿔라! '서민갑부'
매주 목요일 밤 9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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